본문 바로가기
끄적이다

(일상일기) 12/25 크리스마스

by 세상여기저기기웃기웃 2022. 12. 25.

아침 일찍 일어나서 상쾌하고 동네 산책 한바퀴를 함
쉬는 날이라도 일찍 일어나서 부지런하게 생활하는 건 나의 루틴을 유지하는데 있어 큰 도움을 준다고 생각됨
귀찮긴하지만 아침에 상쾌한 공기를 마시니 머리가 맑아지는 기분도 좋았다는! 구독자 분들도 추천드려봄

오후에는 카페가서 커피와 함께 책도 읽고 블로그도 보구 노트북으로 자기계발도 하니 기분이 좋았다
(거의 부동산, 경제 관련 공부하고 짬짬히 폰겜도함ㅋㅋ)
-> 요새 부동산 시장이 정말안좋은데 오히려 기회라고 생각이 물씬든다! 현재 2주택인데 갈아타기할 지역 2군데를 눈도장 찍어두었다!(기회되면 바로 매수다!!)
특히, 내년엔 청약과 10년이후 준공 아파트를 노려 꼭 매수해야겠다는 결심이 들었다

그래도 크리스마스인데 이렇게만 보내긴 아쉬워서 저녁엔 스테이크와 와인으로 기분좋게 하루를 끝내야겠따!!

부지런하게 보내면 연휴에도 하려는 일을 다 할 수 있다는 깨우침있는 하루였따

'끄적이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주말 일상(1/14)  (0) 2023.01.14
긁적 긁적(10/22 일과)  (0) 2022.10.23
SKT 배당일정('22년 결산)  (0) 2022.09.26
부동산 매물 매도 실현 첫 기록 1편  (1) 2022.0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