긁적 긁적(10/22 일과)

앞으로 간단히 아래와 같이 기록좀 남기고자 한다...(그냥 긁적긁적)긁
이번 주말은 무슨 생산적인 일을 할까 고민끝에 일단 스타벅스로 향해봤다 ㅋㅋㅋ(점심 2시 ㅎㅎ)
담부턴 부지런하게 좀 일찍 나와야지...ㅎ.

일단 왕십리 스벅에 들려서 부동산 어플 써칭 시도// 왕십리 지역은 앞으로도 창창하지만 투자성으로는
훨씬 더 좋은 곳이 많이 보여 인근 삼부아파트 검색하고 만다..ㅋㅋㅋㅋ 언젠간 이쪽으로 들어와서 살아야지...
(현재 왕십리같이 될 곳이 있어 눈여겨보는중이다.... 그 아파트는 나중에 매수 후 후기 올리고자 한다)

무튼 이것저것 끄적이다 칭구랑 클라이밍이나 하러 운동이나 다녀와야겠다
한 3시간 정도 클라이밍하고 칭구랑 이런 저런 얘기하고 집에 오니 거의 9시넹??ㅋㅋㅋ

스스로 별 것 한것은 없지만 시간이 금새 가서 당황쓰..

위와 같은 생활을 하면서 깨달은 점을 아래 같이 적으려고 지금 쓰는중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 한 것없이 비용 지출이 크다...(스벅 5천+클라이밍 2.3만 + 저녁 1.1만+ 햄버거 8.3천 + 교통비 2.5천 = 약 5만원) 후달달......(인플레이션 효과가 이거인가..)
-> 이제부터 정말 지인과 약속을 줄이고 집밥이나 먹구 투자공부나 더 해야겟다...(돈 벌자,,)
2. 클라이밍하면서 근력이 부족해서 쉬운 단계도 못하는 나자신을 뒤돌아봄...
-> 얼마전에 헬스 등록을 해두고 잘안갔는데.. 이제 주 3일은 필참이다!!(근력 돼지 돼보자!)
-----------> 남은 올해 지인들과 연말 약속들이 생기겠지만, 위2개는 항상 염두해두고 생활해보고자 한다!!(팟팅)
feat.) 내년 경제위기 썰도 슬슬 나오는거 같은데 다들 집안리스ㅌ크 관리에 힘써보자!!